‘2011 서울사진축제’ 총감독에 김남진 선임

서울시는 ‘2011년 서울사진축제’ 의 올해 총감독으로 사단법인 사진문화포럼 김남진 대표를 선임하였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사진축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서울 시립미술관 본관 1층과 경희궁 분관에서 개최된다. 총감독직을 맞게 된 김남진 대표는 2006년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을 기획하였고, 2008년 2009년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의 총감독을 역임하였다. 김남진 총감독은 "사진은 예술이라는 좁은 테두리를 넘어서 일상의 문화적 소통의 주요한 매체로, 향유하고 즐기는 매체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서울사진축제‘는 사진예술의 축제화를 통해 대중과 함께하는 새로운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1서울사진축제’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위상을 정립하고, 전 세계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수용함으로써 서울을 문화예술도시의 메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서울사진축제’를 프랑스의 아를르 사진축제와 미국의 포토 페스트 같은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육성하여 문화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사진예술축제로 키워 한국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사진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서울사진축제’는 전문 사진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통한 즐거움과 놀이의 한 마당이 될 수 있도록 대중과 함께하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이 기획되고 있다. |